안녕하세요 톡톡입니다. 오늘은 제가 본 넷플릭스 드라마중에서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하는 드라마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에 넷플릭스를 항상 켜게되면 '인간수업' 이라는 드라마가 항상 나왔었는데 한번 봐볼까? 라고 항상 생각하다가 안보고 다른 영화나 드라마를 봤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넷플릭스를 볼 시간이 많아져서 한번 보게 되었는데 보길 잘했던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인간수업 영화 한번 보시고 어떤내용인지 같이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소개
출연자는 김동희,정다빈,박주현 제작자는 진한새,김진민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이번 인간수업 드라마는 2020년도에 나왔으며 인간수업 시즌1부터 1화부터 10화까지 나왔습니다. 시즌2는 아직 나올 거 같다는 얘기는 논의된 부분이 없다고합니다.
등장인물
등장인물에 첫번째로는 주인공인 배우 '김동희'씨가 인간수업에 출연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존재감은 없어도 품행이 단정하고 공부잘하는 모범생인 '지수'입니다. 그러나 학교 밖의 그는 돈을 벌기 위해 , 또래는 감히 생각조차 못 할 과감한 버죄를 선택한 범죄자입니다. 인간수업 드라마에 '박주현'이라는 배우도 출연하게 됩니다. 캐릭터는 '규리'라는 역을 맡고 있고 돈 많은 부모, 명석한 머리 , 친구들의 선망 ,선생님들의 총애까지 모든 걸 갖춘 인싸 규리 .하지만 부모에 의해 강요된 '완벽함'에 반발하여 지수의 '사업'에 손을 대려 합니다. 배우 '정다빈' 캐릭터는 민희 역을 맡고 있고 화려한 외모,잘나가는 남친 ,친구들의 관심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는 일진 민희 . 돈 없인 지금의 자리도 , 관심도 지킬 수 없다는 생각에 그년는 틀린 답을 선택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배우 '남윤수' 계왕고 2학년 일진 리더 . 기태라는 역을 맡고 있으며 원하는 걸 손에 넣고 남 괴롭히는데 비상합니다. 언젠가부터 여자친구 민희와의 관꼐에 사사건건 방해되는 지수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배우 '최민수'불법 비즈니스의 '바지사장'. 왕철에 캐릭터를 맡고 있으며조용하고 허름해 보이는 겉모습 뒤로 잔혹한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실질적 고용주인 지수의 정체는 모르지만 돈을 받는 한 계약에 충실합니다. 배우'김여진'여성청소년계 경사 .'혜경'역을 맡고 있으며 청소년 성범죄 신고를 접한 뒤 집요하게 사건의 배후를 쫓습니다. 해경은 추악한 범죄의 전말을 밝힐 수 있을지 인간수업을 보면서 알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우 박혁권 '진우'라는 캐릭터를 맡고있으며 지수,민희,규리의 담임선생님이자 사회문제반 동아리의 담당교사입니다. . 학생인권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학생들을 진정으로 위합니다.
줄거리
눈에 띄지않게 살자는 학교 안에서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오지수 학교 밖에서는 전혀 다른 얼굴로 살고 있습니다. 그가 위험한 불법 사업의 중심에 있습니다. 정말 아무도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지수가 사업에 쓰는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도둑에게 탄로 나는 비밀. 당환한 그가 속수무책으로 협박을 받을 때 ,서민희가 다시 일을 요청합니다. 그 핸드폰은 누가 가져갔을까요? 지수는 아빠를 찾아야합니다. 당장 생활비도 없고 돈 문제로 골치가 아픈 그는 몸도 성치 않고 성적도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배규리의 제안만은 피하고 싶어합니다. 배규리의 제안이 무엇일까요? 업무를 재개하는 지수 이제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 버는 돈을 어디에 보관하면 좋을지 다시 사업과 학업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곽기태 무리가 지수를 집적거립니다. 학교에서는 불의의 사건을 일으킨 후 , 엄마와 갈등하는 규리 . 기태의 생일 파티에서 그의 반응에 실망하는 민희.두 사람은 헛헛하 마음을 어디에 의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시면서 줄거리를 자세하게 알아가셨으먄 좋겠고 안보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알려드렸습니다.
후기
이 드라마를 보면서 분명 실제로 이렇게 힘들고 당하고 있는 청소년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학생이 있으면 꼭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소름돋기도 하고 특히 청소년들이 깡패들에게 붙잡혔을 때 신고도 할 수 없이 협박을 당하는 그 장면들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드라마를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저와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 영화를 한번 보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이런 일을 처한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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