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순간 유지태,이보영
안녕하세요 톡톡입니다. 여러분들 집에서 심심하실 때 보실 수 있게 드라마 하나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벌써 구독자수가 3천명 정도 되어있는데요 기대해볼만한 드라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목은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순간' 제목이 되게 길죠? 화양연화라..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이 드라마는 티비로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티빙이라는 어플을 통해 편하게 보실수도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가 제가 딱 좋아할 법하게 만들어진 드라마같은데요 여러분들에게도 괜찮은 드라마가 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드라마에 대한 소개를 먼저하고 줄거리 화양연화 삶이 꽃이되는 순간에 대해서 간략하게 얘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개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사람 재현과 지수가 있습니다. 가장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한 이들의 마지막 러브레터에 대한 드라마가 시작이 됩니다. 그전에 화양연화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는데요 화양연화는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정말 좋은 말인 거 같습니다. 이 드라마는 감성멜로이기 때문에 이러한 장르를 좋아하시는분은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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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현(유지태) 형성그룹 회장의 사위,장서경의 남편입니다. 경제잡지 뿐만아니라 패션잡지에서까지 매년 러브콜을 보내는 재계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꽃중년 기업가'입니다. 윤지수 (이보영) 곱고 단아한 얼굴이지만 , 서러운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서늘한 눈빛과 고집스럽게 다문 입술에서 강인함이 느껴집니다.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강단 있고
꼿꼿한성격을 모두 가졌습니다. 이동진(민성욱)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 이혼 전문 변호사입니다.
과거 동진(은해성)법학과 91학번 재현의 절친이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부터 재현과 죽이 맞았다가 죽고 못사는 친구 사이지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4년 안에 사시 패스해서 더 이상 집에 손을 버리지 않는 게 유일한 목표입니다. 성화진 (김주령) 재현의 대학 동기이자 운동권 동지입니다. 운동권 가운데서도 남자 못지 않게 과격하고 씩씩한 화징가라고 불렸습니다.과거 화진(한지원) 입학할 때 장학금을 받았을 만큼 수재에 모범생입니다.
강준우(강영석)재현의 비서이자 운전기사입니다. 정윤기 (김호창) 형성 본사 전략기획실 부장입니다. 재현이 전략기획실에 있을 때 재현의 직속 후배였습니다. 그 외의 인물들을 말씀드리자면 이세훈 (김영훈) 지수의 전 남편입니다. 주영우 (이태성) 재현의 과 후배이자 지수의 대학 동창입니다. 과거 영우 (병헌) 법학과 93학번 재현을 찾아온 지수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립니다. 양혜정 (우정원) 지수의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과거 혜정 (박한솔)입니다. 연희대 공대 화공과93학번 일명 공대 언니라고 합니다.마지막으로 최선희 (김영아) 지수의 마트 동료입니다.
줄거리
피아노를 전공하던 부유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각종 알바로 자신과 중학생 아들의 생계를 지수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학부모 모임이며 마트 부당해고 시위 현장이며 멀미가 날 듯 바쁘던 어느 날, 아들 영미의 학교에서 청천병력 같은 소식을 전해 듣는다. 한편 4년간 수감생활을 마치고 복귀한 재현도, 아들 준서의 학교로부터 전화를 받게 됩니다.
이보영씨가 가면 쓰고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 바껴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씨와 지수(이보영씨)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러브레터 입니다. 두 남녀가 재회하며 마음의 진동을 일으키는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공개된 스틸에는 가면을 쓰고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윤지수와 그녀를 바라보는 한재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직 드라마의 내용이 공개 되지 않았지만 얼굴을 가린 채로 연주를 하게 된 사연이 어떤 것일지 그 비밀에 정말 많이 궁금해집니다.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 공식영상도 많이 있고 그중에 영상 하나만 제가 보여드리고 싶어 올려봤구요 영상보시면 저와함께 드라마를 기다렸다가 보고 많은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4.25 (토,일) 오후 09:00시에 방송을 시작하니 많은 기대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1화 예고 영상도 나왔다고 하니 천천히 보시면서 어떤 드라마인지에 대해 알아가시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드라마보시고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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