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의 동굴

설날 상차림

2020. 1. 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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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도 설날 상차림 많이들 올리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올려봤습니다. 아침에는 일어나가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의미있는 하루니까 벌떡 일어났습니다. 상에 올려진 것은 흰쌀밥과 미역국 과자들과 감,대추 오징어채, 멸치 , 전 동그랑땡 닭백숙 , 떡 ,콩나물 ,과일인 사과와 배 등 많이 올렸습니다. 그리고 술은 백세주로 했습니다. 음식들이 많고 먹음직 스럽죠? 저희는 가족이 많이 안와서 다섯명이서 이 많은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아무리 다른사람이 일해도  어머니가 제일 대단하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어머니 최고!!)


 

설날 상차림

상차리기 전에 과정과 잡채를 요리하는중입니다. 어머니가 잡채를 하셨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어머니가 맛도 봐달라고해서 맛도 보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설날에는 잡채가 빠질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어머니가 맛을 봐달라고 했는데 맛이 기가막혔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상차림이 다 끝나고 절도 하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러분들도 예쁜 상차림 만드시고 저와함께 소통하는 시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정말 춥고 감기에 잘 걸리기때문에 다들 몸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으로 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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