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의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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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입니다. 오늘은 '청년경찰'에서 나온 배우 박서준씨와 '마녀' 영화에 나온 김다미씨가 이태원 클라쓰 드라마를 촬영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훌륭한 배우들이 많아 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인 거 같습니다. 어떤 연기력을 보여주게 될지 정말 빨리 보고싶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2020.1.31일 PM10:50분에 첫방송을 하고 유재명씨와 권나라배우도 나오니 이태원 클라쓰 드라마 한번 보시고 저와 함께 드라마에 대해서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인물관계도와 줄거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등장인물

박새로이(박서준),조이서(김다미),장대희(유재명),오수아(권나라),장근수(김동희),장근원(안보현),강민정(김혜은),최승권(류경수),마현이 (이주명),김토니(크리스 라이언),박성열(손현주),이호진(이다윗),오병헌(윤경호) 그외의 인물들은 조정민(김예진),김순례(김미경),김희훈(원현준)오혜원이렇게 등장을 하게 되구요 박서준과 김다미배우의 역할을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이서(김다미)볼 것 없는 이 남자를, 대단한 남자로 만들겠다 마음먹은 이서입니다. 명문대 입학을 포기하고 단밤의 매니저로 취직을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새로이의 머리에는 온통 장가에 대한 복수뿐입니다. 그것이 질투가 나고 이 빌어먹을 것을 , 부숴버리겠다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박새로이(박서준)는 중졸 ,저과자 모든 것을 잃고도 새로이는 꺽이지 않습니다. 첫사랑 수아가 살고 있다는이태원에 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인종, 세계음식,해외여행을 온 듯한 느낌 있는 건물들 자유로운 분위기의 이 거리에 새로이는 반해버렸습니다. 이곳 이태원에서 장사를 시작하자 마음을 먹게 됩니다. 하지만 이곳은 서울의 중심 용산 , 그 안에서도 가장 핫한 이태원입니다. 무일푼의 새로이에겐 너무나도 비싼 권리금과 보증금입니다. 원양어선 , 공장 막노동 등 갖은 고초를 하며 7년간 번 돈으로 계획대로 이태원에서 단밤 포차를 차린 새로이입니다. 그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인물관계도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인물관계도 입니다. 오병헌(형사),이호진(전교1등),강민정(장가 전무),박새로이(단밤 사장)와 장대희(장가 회장)대립의 관계 입니다. 조이서는 단밤 매니저이며 오수아(장가실장)는 박새로이와 친구이자 첫사랑입니다.장근수(단방직원)장근원(장가상무)과 형제입니다. 마현이(단밤직원),토니(단밤 알바) 장대희와 장근원은 부자로 나오게 됩니다.


줄거리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이 시작됩니다. 세계를 압축ㅎ 놓은 듯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신화 "이태원 클라쓰"입니다. "원하는 것만 하며 살 수 있냐?". 혼자 사는 세상이냐?"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타인의 말에 길들여져 자신의 가치관을 '현실'이라는 '장벽'에 맞춰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도 비난할 수도 없습니다. 정해진 틀 안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어른스럽고,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여겨지고 있는 현시대이기에 없는 자의 소신은 이득 없이 고집이고 객기가 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타인과 세상에 맞춰가는 삶이 정말 잘 사는 삶일지 의문입니다. 누구를 위한 삶인가? 삶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하지 않을까? 당시의 삶에 당신은 있는가? 여기 고집, 객기로 똘똘 뭉친 사회 부적응자 한놈이 있습니다. 바로 박새로이 입니다. 이 남자는 무릎 한 번을 꿇지 못해서 고드학교 중퇴, 전과자가 되었습니다. 재벌의 갑질로 인해 꿈, 가족 모두를 잃고 다양한 인종, 느낌 있는 이국적인 건축물, 자유로운 사람들, 각국의 맛있는 요리들이 있습니다. 세계가 압축된 듯한 이태원에서 자유를 느낀 그는, 다시금 희망을 품고 반해버린 이곳 이태원 골목에서 뜻이 맞는 동료들과 창업을 시작합니다. "소신에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주인공 박새로이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자유를 쫒는 힘없는 자의 소신 필연 같이 찾아오는 관찰 시키며 원하는 바를 이루려 합니다. 그는 머리가 똑똑하지도, 특축한 재능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저 단단할 뿐입니다. 그런 보통사람인 새로이의 거침없는 행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때는 그와 같은 삶을 살았으나 현실에 타협했을, 또는 그 험난한 길을 걷고 있을 많은 시청자로 하여금, 카타르시와 강한 자극을 줄 것입니다. 이상으로 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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