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추천해드릴 드라마는 초콜릿이라는 드라마입니다. 시청률은 2020.01.03(금) 4.2%가 나왔구요 편성은 JTBC 이며 (금, 토) 오후 10 : 50분에 드라마를 방송을 합니다. 드라마는 제가 봤을 때 재밌다고 하시는분들도 있고 좀 그렇다라고 하시는분들도 있어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 거 같구요 여러분들도 드라마 한번 보시고 저와 함께 초콜릿에 대해서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이강 역(윤계상)직업 거성병원 뇌 신경외과 의사,문차영 역(하지원)직업 요리사, 이준 역(장승조)직업 거성병원 뇌 신경외과 의사, 문태현 역 (민진웅),권민성 역 (유태오)직업 변호사,한용설 역 (강부자)직업 거성재단 이사장 ,이승훈 역 (이재룡)직업 거성병원 원장,윤혜미 역(김선경)직업 거성병원 부원장, 정수희 역(이언정), 이서훈 역(윤예희) ,권현석 역(김원해)직업 거성병원 호스피스 병동원장, 한선애 역(김호정), 하영실 역(염혜란)직업 거성 호스피스 간호팀장 ,배나라 역(이주연)직업 거성 호스피스 간호사, 하동구 역(장덕주)직업 선장,김인주 역(이효빈)민서의 약혼녀 입니다. 이렇게 여러명의 배우와 직업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줄거리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입니다. 1992년 봄 어린 강(오자훈)은 바다식당을 찾은 어린 차영(김보민)에게 정성 어린 밥 한 끼를 대접합니다. 요리사를 꿈꾸는 따듯한 소년과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순수한 소녀. 둘은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지만 안타깝게 엇갈리고맙니다. 시간이 흐르고 , 잘나가는 신경외과의 강(윤계상)과 우연히 마주친 차영 (하지원)은 그가 어릴 적 첫사랑 소년임을 알아보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초콜릿 이벤트
지금 1월3일(금)~1월19일 (일)까지 초콜릿 한 줄 카피 event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초콜릿> 을 표현하는 여러분만의 한 줄 카피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참여하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하지원, 윤계상,장승조 배우 사인이 담긴 대본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1. 초콜릿 홈페이지 로그인을 합니다. 2.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나만의 한 줄 카피 남기시면 됩니다. (30자 내외)(ex)'당신의 인생에 건네는 달콤한 위로'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당첨자발표는 1월23일 (목) 시청자 게시판이구요 경품은 배우 친필사인대본3명을 주니 꼭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톡톡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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