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의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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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입니다. 오늘은 2월달에 ocn에서(토,일) 오후 10:30분에 방영하는 '본 대로 말하라'라는 드라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장혁씨가 영화도 많이 나왔고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본 대로 말하라 드라마가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프로그램 소개 ,캐릭터소개,인물관계도,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드라마는 1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의의 여신 디케는 현혹되지 않기 위해 눈가리개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를 보지 않고 인식하고 경험하여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우리의 기억은 주관적이며 , 왜곡된 기억은 증거를 허상으로 만듭니다. 기억은 왜곡되지만, 현재에는 진실만이 보입니다.

만약, 왜곡되지 않은 사건 현장을 그대로 떠올릴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여기 , 그 질문에 답할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본 대로 말해 . 판단은 내가 할 테니까"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 현재.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 수영. 현재는 수영의 왜곡되지 않은 현장 그대로를 기억하는 능력으로, 수영은 현재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재적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서로의 눈과 발, 머리가 되어 완벽한 수사를 이뤄나갑니다.다시 돌아온 박하사탕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보이는 것 , 들리는 것, 느껴지는 것 막연한 감각까지 오감을 동원해 다시 돌아온 연쇄살인마 '그 놈'을 잡아야합니다.

캐릭터소개

오현재(장혁)천재 프로 파일러 부족한 사회성과 공감 능력으로 주변 평판은 별로였지만 천재적인 그의 능력에는 모두 할말을  잃었습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단서를 조합해 추리하는 재주가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며 모든 범인은 자신의 손바닥 안에 있다고 여겨 , 범인과의 두뇌 게임을 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이 모든 것은 , 5년전 사건과 함께 사려졌습니다. 피해자의 사체에 박하사탕을 남기는 연쇄살인마 '그 놈'세상은 '그 놈'이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직감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저 또 다른 기회를 노리고 있을 뿐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그 놈'을 잡기 위해. 현재는 은둔하며 인생을 쏟아 붓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눈과 다리를 대신해 줄 파트너 수영을 만나, 세상으로 다시 나온 '그 놈'을 향한 추적을 시작합니다. 차수영(최수영) 보이는 건 모두 사진처럼 떠올릴 수 있습니다. 황하영(진서연) 판을 설계하는 팀장이며 범인한테 갚아줄 빛이 있다고 합니다. 광역수사대 최형필(장현성)판을 키우고 싶은 광수대 야심가입니다.  양만수(류승수)/광수대의 대들보 ,베테랑 형사,장태성 (신수호) 행동파 형사 ,이지민(유희제)두뇌파 형사입니다. 연쇄살인마'그 놈' 박하사탕 연쇄살인마입니다.


본 대로 말하라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입니다. 예고편이 있는데 되게 재밌어 보이구요 '보이는 것 모두 사진처럼 떠올릴 수 있다'라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드라마 함께 보고나서 저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톡톡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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